
경 왜건차와 승용차가 충돌한 사고 현장 3일 아침 삿포로시 히가시구 3일 아침 삿포로시 히가시구의 국도와 도도의 교차점에서 경 왜건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경 왜건차의 20세의 남성이 의식 하자 상태로 반송 되었습니다 사진을 본다 직진의 경왜건 차의 남성 머리로부터 출혈해 의식하려고 우회전으로 충돌의 승용차는 렌터카 노면 대체로 습윤 상태 삿포로시 히가시구 사고가 있었던 것은 삿포로시 275호선과 도로의 교차로입니다 이 사고로 가벼운 왜건 차를 운전하고 있던 삿포로시 히가시구 혼마치에 사는 20세의 직장인의 남성이 머리에서 출혈해 의식 하려고 하는 상태로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 승용차는 3명이 탄 렌터카로 후부 좌석의 30대 여성도 허리 통증을 호소 반송되었습니다 노면은 동결하고 있는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습윤 상태에서 경찰은 우회전 화살표가 있는 신호의 상황 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軽ワゴン車と乗用車が衝突した事故現場(3日朝、札幌市東区 3日朝、札幌市東区の国道と道道の交差点で、軽ワゴン車と乗用車が衝突し、軽ワゴン車の20歳の男性が意識もうろうの状態で搬送されました。 【写真を見る】直進の軽ワゴン車の男性、頭部から出血して意識もうろう…右折で衝突の乗用車はレンタカー、路面おおむね湿潤状態 札幌市東区 事故があったのは、札幌市東区苗穂町16丁目の国道275号線と道道の交差点です。 3日午前7時半すぎ、国道を直進の軽ワゴン車と右折の乗用車が衝突し、目撃した人が「運転手が意識ないので、車から降ろした」と警察に通報し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この事故で、軽ワゴン車を運転していた札幌市東区本町に住む20歳の会社員の男性が頭部から出血し、意識もうろうの状態で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 乗用車は3人が乗ったレンタカーで、後部座席の30代の女性も腰の痛みを訴え、搬送されました。 路面は凍結しているところもあったものの、おおむね湿潤状態で、警察は、右折矢印のある信号の状況など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