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을 향해 출발하는 생존자를 태운 구급차 6일 오후 8시 24분 만에 주민의 90대 여성이 구출된 여성은 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주주시 종합 병원에 반송된 부서진 가옥의 밑받침이 되어 있던 경시청과 후쿠오카현 경이 합동으로 구출 활동에 해당한 여성은 경찰관들의 부름에 따라 현지에 파견된 재해파견 의료팀 DMAT의 치료를 받은 구출 후 경시청 담당자는 도괴한 가옥에서 여성 2명을 찾은 1명은 고령으로 손을 대면 맥이 몸이 따뜻하고 다른 사람은 부름에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맥이 있던 여성은 도괴 가옥의 침대 위에 있었다고 한다
病院へ向け出発する生存者を乗せた救急車=6日午後8時24分、珠洲市正院町川尻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珠洲市正院町川尻の民家で6日夜、発生から約124時間ぶりに住民の90代女性が救出された。女性は脈が確認できる状態で、珠洲市総合病院に搬送された。壊れた家屋の下敷きになっていた。 警視庁と福岡県警が合同で救出活動に当たった。女性は警察官らの呼び掛けに応じ、現地に派遣された災害派遣医療チーム(DMAT)の治療を受けた。 救出後、警視庁の担当者は「倒壊した家屋から女性2人を見つけた。1人は高齢で手を触ったら脈があって体が温かく、もう1人は呼び掛けに応じなかった」と説明した。脈があった女性は倒壊家屋のベッドの上にいたという。